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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그림이야기

미술을 아이들에게 지도하면서 아이들 그림을 책으로 출간해 주고 싶었습니다. 전시회도 좋지만 오래토록 그림의 흔적들을 기록물로 저장해 두면,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도 언제든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들과 ,그림을 배울 때 흥미롭고 재미있던 기억도 함께 보관 될 것이다. 작은 손으로 스케치북 한장 한장 채워온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들을 실었습니다. 유치부부터 초등학생들 그림입니다. 삐뚤어지고 어설픈 모습 그대로 담았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지난 후 우리 아이들의 무의식 속에서 아름다운 흔적으로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자책을 출간합니다. 책으로 만나는 자신들의 작품은 자신감과 성취로 한층 더 성장과 발전의 에너지원이 될 것을 믿습니다...
미술을 아이들에게 지도하면서 아이들 그림을 책으로 출간해 주고 싶었습니다.
전시회도 좋지만 오래토록 그림의 흔적들을 기록물로 저장해 두면,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도 언제든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들과 ,그림을 배울 때 흥미롭고 재미있던 기억도 함께 보관 될 것이다.

작은 손으로 스케치북 한장 한장 채워온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들을 실었습니다.
유치부부터 초등학생들 그림입니다.
삐뚤어지고 어설픈 모습 그대로 담았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지난 후
우리 아이들의 무의식 속에서 아름다운 흔적으로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자책을 출간합니다.
책으로 만나는 자신들의 작품은 자신감과 성취로 한층 더 성장과 발전의 에너지원이 될 것을 믿습니다.
어린 화가들 안성원 원장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 공부를 하면서 소중한 작품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될까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전자책으로 아이들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엄마 마음입니다
원장의 마음입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다가 화가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대에 편입했답니다.
그림이 좋아서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림을 참 좋아하는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더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을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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